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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 여행

파주 여행 후기(마장 호수 출렁 다리, 벽초지 수목원, 장단콩 두부촌, 헤이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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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블로그에 대한 생각이 많이 없었어서(그래도 올해임)

여행 사진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추억 아카이브 용으로 올려보기로..

 

 

 

 

그냥 차 타고 가는 길에 암벽이 멋있어서 찍어 본.. 어디였을까

 

 

 

 

 

마장호수와 출렁다리..

입구에 도착 하자마자 수상 자전거랑 카약 타는 곳이 있었다 (첫번째 사진)

엄청 더웠는데 그래도 중간 중간 호수 둘레길에 그늘이 많아서 다행이었던 기억이 있음

출렁 다리는 생각보다 엄청 길었고 많이 흔들렸다..

(다리 건너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최고 수심이 25m 라는 걸 알게 돼서 무서워졌음 ㅋㅋ ㅠ)

 

출렁다리를 건너고 난 뒤 왼쪽으로 쭉 가다 보니 잉어 떼들을 만날 수 있었다.

사진에선 그렇게까지 안느껴지지만 실제로 보면 성인 남자 팔뚝보다 더 큰 애들이 바글바글해서 신기..

 

아, 우리는 과일 같은 간단한 간식을 싸와서 돗자리 펴고 먹으려고 했는데 우리가 걸었던 길은

마땅히 돗자리 필 만한 곳이 별로 없었다.

정자 같은 거나 벤치가 있긴 한데 그렇게 많진 않았음..

 

 

 

 

 

다음은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고 예뻤던 벽초지 수목원

 

 

 

 

 

예쁜 조각상이나 조형물로 꾸민 곳도 있었는데 거기선 다 일행들 찍어준 사진 뿐이라 자연 사진만 올린다..

군데 군데 포토 스팟도 많고 쉴 수 있는 공간이나 식당, 작은 사진 전시관도 있었다.

 

나는 너른 들판 있던 곳이 제일 좋았다.

가장 마지막 사진 근처에 있었는데 아무 것도 없이 들판만 있으니 속까지 시원한 기분

돗자리 피고 선텐하면서 책 읽으면 좋겠는 그런 관념적 유럽 같은 공간이라 해야 하나

근데 여긴 수목원이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돗자리 반입금지다..

그래도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음

 

 

 

 

 

장단콩 두부촌에서 먹은 두부 전골이랑 두부 보쌈.. 아는 맛 맛있는 맛 bb

 

사실 여기 가기 전에 바로 근처에 통일 전망대가 있어서 시간 찾아보고 삼십분 정도 남았길래 갔는데

입장 마감 시간이 또 따로 있어서 못들어갔다.. ㅠ

진짜 5분 정도 차이였는데 아쉬웠음..

 

 

 

 

 

마지막으로 헤이리 예술 마을.. 여행 막바지라 지쳐서 사진이 거의 없다 ㅋㅋ

몰랐는데 파주가 예술가들 지원을 많이 해준다고 함

암튼 안에 박물관이랑 전시관도 많고 공연도 한다던데 우리는 늦게 가서 다 못봤다..

그래도 건물 구경하고 상점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나름 재미 있었던..

 

여기서 커피공장이라는 카페도 갔었는데 역시나 사진은 없음..

이 카페에선 독립 영화들을 상영하는 작은 영화관도 있었다.

나중에 또 오게 된다면 정보 잘 찾아보고 와야겠다.

 

 

 

이렇게 보니 하루동안 이곳 저곳 정말 많이 돌아다녔구나 싶다.

소소하게 재밌는 여행이었음. 나중에 또 올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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