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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in 아일랜드

아일랜드 워홀 일상 1주 차(더블린, 립카드, Freenow 택시, IRP/PPSN 신청, 보다폰 유심, North Bull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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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장에서 나오자 마자 립카드부터 구매했다.
이날은 바로 택시 타고 홈스테이 집으로 갈거긴 했지만 다음날 아침 일찍 어학원에 가야 했기 때문에 립카드가 필요했다.
공항 내에 있는 WHSmith 부터 갔는데 지금은 여기선 안팔고
이 건물 바로 앞 건물로 가면 구매할수 있을거라 그래서 두번째 사진 속 상점에서 샀다.
보증금 5유로, 탑업할 최소 금액 5유로 해서 총 10유로에 구매함.
후에 Leap Top-Up 이라는 어플을 통해 더 탑업할 수도 있고 얼마 남았는지, 이용 이력같은 것도 볼 수도 있다.
 
 

 
 
 
택시는 Freenow 라는 어플을 통해 불렀는데 처음에 불렀던 택시는 나를 못찾겠다며 취소함..
근데 기사가 취소했는데도 수수료 6유로 나오더라 ^^; 거의 만원돈 ㅁㅊ
그리고 겨우 삼십분 정도 가는데도 거의 오만원 나옴.. 벌써 한국이 그리워ㅈ..
 
공항 버스(6~10유로)도 있다고 하니 함 알아보시길..(아쉽게도 내 숙소 쪽으로 가는 공항버스는 없었다..)
Aircoach: Your Direct Bus to Dublin Airport

Aircoach: Your Direct Bus to Dublin Airport | Aircoach

From Origin Dublin Airport, Terminal 1 (Zone 2) Dublin Airport Terminal 2 (Zone 20) Belfast, Upper Queen Street Cork Lower Glanmire Road, near Leisureplex Dublin City Ctr, Aston Quay, Stop 329 Londonderry/Derry, Foyleside Coach Park Belfast International A

www.aircoach.ie

 
그리고 오후 여섯시 반이라는 매우 애매한 시간에 숙소에 도착했던 지라
나가기도 그렇고 할것도 없다 싶어서 바로 IRP랑 PPSN부터 신청했다.
 
IRP는 예약이 두달 뒤로 잡힘..
그래서 다음날까지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들어가서 취소 자리 나는거 없나 확인했는데
다행히 다음주 월요일 걸로 자리가 하나 나와서 그걸로 바꿨다.
PPSN은 운전면허 용으로 신청하면 IRP가 필요 없다 그래서 그걸로 신청했고 곧 예약 날짜 잡힐거라는 메일까진 받았는데
2주가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아무 소식이 없다.
 
 

 
 
 

어학원 가는 길
횡단보도가 되게 단촐하게 생겼다.
그리고 횡단보도에 버튼이 있어서 그걸 눌러야 나중에 초록불로 바뀜.
안그럼 하염없이 빨간불만 켜져있음.. 효율적인 방법인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지하철역인지 기차역인지 모르겠네..
암튼 홈스테이에서 학원 가려면 두번 갈아타야한다.
립카드는 한번 찍으면 최초 요금 낸 시간부터 90분까지 환승 무료긴 한데
지하철? 기차? 탈땐 그냥 요금 찍히고 90분 내로 내리면 다시 복원 되었음.
 
 

 
 
 

살짝 멘붕이었던 어학원 첫 수업이 끝나고..
(그냥 영어도 알아 듣기 어려워 죽겠는데 각종 다른 나라에서 온 같은 반 애들 액센트가 정말 심해서 첫날은 거의 못 알아들었다..)
현지 번호를 개통하기 위해 유심 구매하러 어학원 근처 보다폰 매장부터 감.
가는 길 곳곳에 버스킹을 해서 보고 듣는 재미가 있었다.
사람들이 꽤 있어서 기다리는데 옆에 갤럭시 폰이 있길래 신기해서 한번 찍어보고..
내 차례가 돼서 20유로 짜리 데이터 무제한 선불 심 카드를 사고 싶다고 하니 유심을 줬다.
My Vodafone 이라는 어플을 다운 받은 후 구매할때 받은 바우처 번호로 처음 탑업해주니 바로 개통 됨.
 
 

 
 
 
시간이 남아 돌아서 트리니티 대학도 구경하고 아일랜드의 다이소라는 Dealz도 가봄.
가서 물 한병 사고, 텀블러랑 도시락통 씻은 후에 올려서 말릴 매트도 하나 구매했다.
그리고 맥도날드 가서 신메뉴 세트 한번 먹어봄.
맛은 한국이랑 크게 다르진 않았다.
 
 

 
 
 

리피강 쪽의 풍경들..
티비에서만 봤던 더 스파이어를 눈앞에서 보니 신기했고, 나무들 네모낳게 자른걸 보니 갑자기 수원 화성이 생각났음
 
 

 

 
 
다음날 그냥 돌아다니다 아시아 마켓이 있길래 가봤는데 한국 양념장도 있길래 반가워서 찍음
그리고 어느정도 익숙해진 리피강 풍경들

 

 

 
 
 
어학원에서 CV 관련 강연한다 해서 기다리는데 밖이 너무 시끄럽길래 봤는데 무슨 시위를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홈스테이 방에서 찍은 노을 풍경
 
 

 

 
 
날씨가 좋아서 찍어봄 
 
 

 
 
 
Dealz 에서 산 초코 들어간 크루아상, 테스코에서 산 납작복숭아, 아시아 마트에서 산 김치 컵라면..
다 맛있었다. 라면은 진짜 국물까지 싹싹 먹음 ㅋㅋ ㅠ
 
 

 
 
 
아름다운 노을 풍경
 
 

 
 
 
사실 도서관에 가려고 나섰는데 일요일엔 모든 도서관이 닫는다고 해서 급하게 행선지를 바꿔서 온 North Bull Island..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고 아무래도 옆으로 영국이 있어서 고여있는 바다라 그런지 동해처럼 파도가 시원하게 철썩거리진 않았다.
그치만 엄청 신나보이는 대형견들이 많이 보여서 좋았음 ㅎㅎ
블로그 후기에서 물개를 볼수도 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찾아보니 8월엔 거의 물밖으로 안나온다고..
그리고 도서관 간다고 노트북까지 가지고 나온지라 너무 가방이 무거워서 물개 서식지(거의 끝)까지 도저히 갈 수가 없었다.
아무튼 대충 둘러보고 싸온 도시락을 먹으려 했는데 바람 때문에 뚜껑 날라가고 난리나서 먹을 수가 없었음.
몇입 조금 먹었는데 모래도 같이 먹은듯..
 
 

 
 

 
돌아가는 길.. 바닷가 바로 옆에 호수? 가 있었는데 백조가 있었다.
 
 

 
 

 
이대로 돌아가기 아쉬워서 근처의 엄청 큰 공원인 St Anne's Park에 와봤다.
공원에 오니 언제그랬냐는 듯 바람은 그치고 해가 쨍쨍하게 비춰서 너무 더웠음.
공원 내에 카페 겸 식당이 있길래 가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먹었다.
 
 

 

 
 
장미원도 있었다. 많이 진 상태인 것 같지만 그래도 아직 피어 있는 장미들이 있어서 신기했다.
한국에선 7월이면 다 지는데
 
 

 
 

 
골때리는 아일랜드 나무들
이쪽 지역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전선때문에 저런식으로 잘라놓는 나무들이 많아 보였음ㅋㅋ
 
 

 
 
 
달이 보이는 이른 새벽의 더블린
 
 
그럼 아일랜드 일상 1주 차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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