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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in 아일랜드

아일랜드 워홀 13-14주차(스페이스 자루, ODEON 영화관, 할로윈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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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이랑 스페이스 자루 가서 먹은 닭갈비랑 쏘주..

오랜만에, 그것도 해외에서 먹는거라 그런건지 진짜 다른 지인분 말처럼 수출용이라 맛이 다른건지

평소보다 안쓰고 마실만 했었다..

자리 파하고 여덟시쯤 됐을텐데 분위기는 무슨 한국 새벽같음

그리고 센터 나온 김에 한국 마트도 들러서 식재료도 사옴

 

 

 

 

 

일하고 먹기만 하는 아일랜드 일상..ㅎㅎ

맥날 사진은 매주마다 있는듯.....

그래도 나름 안먹어본 것들만 시도하는 중..

애플사이다랑 롯데리아 양념감자 같은거랑 초코 들어간 파이(이건 한국에서도 먹어보긴 함)

 

 

 

 

 

알리에서 산 내 천원짜리 우산 종잇장 된 날..

여기 바람 세다는건 익히 들어왔지만.. 이건 태풍 수준 아닌지 ㅠㅠ

그냥 바람 읽어서 우산 방향 바꿔주면 될 수준이 아니었다

이날 이후로 바로 우비 장만했음

 

 

 

 

 

같이 일하는 한국인 분이랑 할로윈 퍼레이드 보기 전에 영화도 같이 보기로 해서 예매한거..

안그래도 아일랜드에서 영화 한 번 봐야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ㅎㅎ

그리고 주인집 작은 딸이 자기 트릭오얼트릿 다녀오면서 받은거라고 노나준 까까들..

아침에 내가 한국 과자들 조금 주긴 했지만 그래도 감동,,,

마지막은 너무 셔서 일주일은 후숙해서 먹었던 망고(그래도 좀 셨음)

 

 

 

 

 

퍼레이드 당일 날

재밌게 영화보고 나와서 다른 지인분도 같이 합류해서 저녁 먹기 전에 백화점 구경했다

한국 화장품이 입점되어 있어서 신기

 

 

 

 

 

길만 봐서는 할로윈 시즌인지 크리스마스 시즌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른 지인분들도 더 합류해서 저녁 먹으러 왔다

아일랜드 와서 드디어 처음으로 마시는 기네스

 

 

 

 

밥 맛있게 먹고 다같이 퍼레이드 장소로 이동

더블린 사는 사람들 다 온 것 같았던 인파였다

 

 

 

 

우리가 있던 곳이 거의 마지막 쯤이었는지 퍼레이드 시작하고도 삼십분은 기다려야 했다

생각보다 무섭고 으스스한 분위기가 잘 느껴졌고 꽤 재밌게 봄

막 엄청 화려하진 않았지만 퍼레이드 조형물들이 짜임새 있게 느껴졌다

그치만.. 이 인파를 뚫고 또 보러 오진 않을ㄹ..

 

 

 

 

요즘의 나 같아서 저장했던 짤ㅋㅋㅋ

웃는게 웃는게 아님

 

 

 

 

 

처음으로 코인 육수 이용해서 만든 양파랑 계란만 넣은 초심플한 잔치국수와

계란도 없는 칠리오일누들

 

 

 

 

 

예쁜 구름과

퇴근길에 갑분 깨진 호박

 

 

 

 

 

우리 쇼핑센터도 슬슬 크리스마스 준비 시작

동시에 우리 매장도 엄청 바빠졌다.. 웰컴투헬

 

 

 

 

 

볼때마다 저게 뭔맛일까 했던 라이스 푸딩(?) 사먹어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달달한 죽같은데 꽤괜

근데 지금 보니 따뜻하게 먹어도 된다 되어있는데 진짜 죽처럼 먹는건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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