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6) 썸네일형 리스트형 희생은 아름답지 않아 원치 않는 희생이라면 더더욱 영국 에딘버러 여행 후기 1탄(라이언 에어, 더블린 공항, 크리스마스 마켓, Calton Hill, 에딘버러 성, The Real Mary King's Close, Arthur's Seat) (왜인지 모르게 계속 글이 잘려서 세번째로 다시 쓰는 포스팅.... 왜 올라가질 못하니..😔) 오랜만에 연속 이틀 휴무를 받아서 급하게 계획하게 된 에딘버러 여행..아무리 그래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아일랜드 내에서만 보내는건 너무 아쉽잖아 ㅠㅠ 이날 일이 다섯시 반에 끝났는데 아홉시 비행기를 예약해놔서집 오자마자 급하게 빨래랑 샤워하고 일곱시 쯤 집에서 나왔다공항 가는 버스 타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구정도 다 끝났는데 크리스마스 분위기 사진 올리려니까 조금 민망쓰ㅎㅎ) 버스 잘못 내려서 한참 걸어가야 했음..어플엔 공항 1터미널, 2터미널 이렇게 나뉘어 나오지 않아서 공항이라길래 그냥 내린건데알아서 입구 바로 앞에서도 내려주니까 사람들 우루루 내릴때 같이 내리시길...ㅠㅠ 비행.. 아일랜드 워홀 15-16주차(Kilkenny, Green bus, 스파이스 백, 월급, Poolbeg Lighthouse, IKEA) 아일랜드 입국 후 처음으로 더블린에서 벗어나는 날의 아침 킬케니는 기차로도 갈수 있긴 한데 버스가 삼사십분 정도 더 빠르길래 버스로 예약했다.예약은 Dublin coach(Green Bus) 어플 다운 받아서 하면 됨아침 여덟시 버스라 아직도 하늘이 어둑어둑 아일랜드에서 다른 주로 가는 첫 여행이라 그런지 버스타고 가는 길도 설렜다그리고 정말 다른 후기에서 본 대로 가는 길에 풀 뜯어먹는 가축들이 많이 보였음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킬케니의 첫 인상 내리자마자 봐뒀던 카페부터 갔는데 현금만 받는대서 대신 들어온 Brewtaly 카페(오히려 좋아)들어갔는데 직원분이 이건 무조건 찍어야돼 싶은 라떼아트를 하고 계시길래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손님이 당연하다고 인스타에도 올리라고.. 아일랜드 워홀 13-14주차(스페이스 자루, ODEON 영화관, 할로윈 퍼레이드)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이랑 스페이스 자루 가서 먹은 닭갈비랑 쏘주..오랜만에, 그것도 해외에서 먹는거라 그런건지 진짜 다른 지인분 말처럼 수출용이라 맛이 다른건지평소보다 안쓰고 마실만 했었다..자리 파하고 여덟시쯤 됐을텐데 분위기는 무슨 한국 새벽같음그리고 센터 나온 김에 한국 마트도 들러서 식재료도 사옴 일하고 먹기만 하는 아일랜드 일상..ㅎㅎ맥날 사진은 매주마다 있는듯.....그래도 나름 안먹어본 것들만 시도하는 중..애플사이다랑 롯데리아 양념감자 같은거랑 초코 들어간 파이(이건 한국에서도 먹어보긴 함) 알리에서 산 내 천원짜리 우산 종잇장 된 날..여기 바람 세다는건 익히 들어왔지만.. 이건 태풍 수준 아닌지 ㅠㅠ그냥 바람 읽어서 우산 방향 바꿔주면 될 수준이 아니었다이날 이후로 바로 .. 생소하지만 알면 유용한 영단어/영구문 100개 (8) 1take back회수하다2rightfully마땅히, 정당하게3dignity 위엄; 존엄성; 자존감4gape입을 딱 벌리고 바라보다; 떡 벌어져 있다[벌어지다]5mid-air공중6If it isn't ~저게 ~가 아니면 뭐겠어?7frigging빌어먹을, 더럽게(fu*king 대신 쓰는 욕설)8spit(spitted/spat)(욕, 폭언 등을) 내뱉다9not quite완전히 ...하지는 않은, 그다지 ...하지는 않은10snigger(영국) (기분 나쁘게) 킬킬[키득]거리다11christening세례12get wear out of오래 입다(쓰다), 충분히 사용하다13time warp시간 왜곡14burst out of~에서 터져 나오다, (옷이 작아서) 삐져 나오다15pad패드[보호대/완충재]를 대다16ti.. 아일랜드 워홀 11-12주차(할로윈, AIB 계좌, 한성 마트) 저번엔 일 못구해서 우울하다고 포스팅 미루더니이번엔 일 적응하느라 힘들다고 미루기..(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더니 ㅠ) 할로윈을 몇 주 앞두고 있었던지라 벌써부터 슬슬 저렇게 준비하는 집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몰랐는데 아일랜드가 할로윈데이가 처음 생겨난 나라라고 해서 신기했음 현재 같이 일하는 한국인 분이랑 휴무일 겹쳐서 시티 센터로 놀러나온 날(두달도 더 전부터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이분도 들어온지 얼마 안됐다 하셨는데 같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거의 날 전담하다시피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에 밥 한끼 사드렸다영어도 일도 나보다 훨씬 잘하셔서 한없이 의지하고 싶지만(내 동생보다 어리심..ㅎㅎ)얼른 빨리 배워서 민폐끼치지 말아야지,, 아무튼 이분 덕분에 일 배우는 것도 훨.. 아일랜드 워홀 9-10주차(Hawth 하이킹, Beshoff Bros 피쉬 앤 칩스, 트리니티 대학 학식 The Buttery, 카페 잡 첫 출 잡을 구하니 좀 여유가 생겼는지 갑자기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 Hawth에 가기로 결정했다 호스 정상에서 내렸는데 너무 추웠음좀 더 올라가니 커피 트럭이 있어서 핫초코 하나 사들고 하이킹 시작 날이 완전 맑지는 않았지만 구름 사이사이에 새어 나오는 햇빛도 좋아 길목마다 느껴지는 매력이 다 달라서 경치 구경하느라 지루할 틈이 없었다 새 사진들웅덩이에서 참새가 목욕(?)하는건 또 난생 처음 봐서 신기 중간에 가축들도 보고 그린 듯한 버섯도 보고 골프장도 지나 열심히 걷다 보니 드디어 하이킹 종착지인 호스역에 도착내가 걸었던 코스는 가장 긴 보라색 코스였다처음부터가 아니라 중간(정상)부터 시작했는데도 두어시간은 걸은 듯.. 하이킹 끝내고 유명하다는 Besh.. 아일랜드 워홀 6-8주차(CV 돌리기, 잡 면접 보기, 아키올로지 국립 박물관) 잡 못구해서 우울 그 자체였던 9월 아일랜드 워홀 일상 포스팅 시작.. 도서관 갔다가 근처에서 먹은 것들..던스 푸드코트랑 KFC 9월은 내내 도서관 출석하면서 일주일에 한두번씩 CV도 돌렸다(워홀와서 이렇게 재미없게 사는 사람 나밖에 없을듯ㅋ)가게 보이는 족족 다 돌렸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나는 한두개만 돌려도 기가 쪽쪽 빨려서 하루에 많이 돌려야 5-6개씩밖에 못함..물론 역시나 9월 말까지 아무 면접 제의도 없었다집 근처(교외)는 뭔가 더 안뽑아줄것 같아서 시티 센터 위주로 돌렸는데시티 센터는 위 사진처럼 온라인으로만 받는다는데가 꽤 많았다그래서 인디드로도 몇 군데 지원 해봤는데 아무도 열람을 안함..결국 아무 기대 없이 시험 삼아 들러본 외곽 지역에서 잡 구한.. 이전 1 2 3 4 ··· 6 다음